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브컬처 작가 언행 논란 (문단 편집) === 페미니즘에 대한 환멸 ===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SNS 이용자[* SNS라고는 하지만 한국 서브컬쳐계 창작자, 소비자의 메시지 게시 공간은 사실상 트위터 하나에 집중되어있는 상황이다.]들이 김자연 성우를 지지했는데, 이들중에는 현직 웹툰 작가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메갈리아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네티즌들을 자극했고, 이후 팬들이 메갈리아에 대해 설명하자 그들에게 조롱과 모욕까지 일삼았다. 무엇보다 사실을 설명함에도 불구하고 '그딴 건 모르고'를 시전하며 '막장 커뮤니티를 지지하는 것' 을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식으로 표현하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극도로 반감이 심해졌다. 이에 대해서는 일부의 발언으로 집단 전체를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도 있긴 하였으나, [[2015 여성시대 대란|이전 사태]] 때부터 생긴 혐오감과 이 사태로 생긴 부산물인 [[메갈리아]], [[워마드]]에서 누적된 피로감 등으로 인해서 반감이 더욱 심해진 영향도 있었다. 게다가 애초부터 독자들을 싸잡아 조롱한 측은 메갈리아4 또는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했던 작가들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